HEE’S TRAVEL JOURNALASIA / FIELD GUIDE8박 9일

A SLOW JOURNEY THROUGH ASIA

臺灣.

대만 여행 대표 사진

THE JOURNEY

차와 골목, 오래된 항구를 따라 남쪽으로.

북쪽의 박물관과 찻집에서 시작해 중부의 디자인 거리, 타이난의 오래된 시장, 가오슝의 항구까지. 네 도시에 이틀씩 머물며 대만의 속도를 바꿔 읽는 여행.

사진: Wikimedia Commons ↗ · 도시에 따라 사진의 이용 조건은 아래 크레딧에 표기

THE JOURNEY
여행에 대하여

북쪽의 박물관과 찻집에서 시작해 중부의 디자인 거리, 타이난의 오래된 시장, 가오슝의 항구까지. 네 도시에 이틀씩 머물며 대만의 속도를 바꿔 읽는 여행.

04DESTINATIONS

이 글의 일인칭 장면은 여행지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상상해 쓴 기록입니다. 실제 방문 체험담이 아니며 운영·요금 등 사실 정보는 연결된 공식 자료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THE ITINERARY

8박 9일의 여정

Taipei → Taichung → Tainan → Kaohsiung

DAY 01타이베이 ①

타이베이 도착

호텔 체크인 · 다다오청 산책 · 닝샤 야시장

DAY 02타이베이 ②

타이베이의 두 얼굴

국립고궁박물원 · 중산/치펑제 옷 쇼핑 · 신이 야경

DAY 03타이중 ①

타이중으로

고속철도 이동 · 국립대만미술관 · 심계신촌

DAY 04타이중 ②

타이중의 디자인

국립타이중극장 · 차 문화 · 펑지아 야시장

DAY 05타이난 ①

타이난으로

이동 · 적감루 · 국화거리 · 신농가 야간 산책

DAY 06타이난 ②

안핑과 구도심

안핑고보 · 안핑수옥 · 린백화점 · 우육탕

DAY 07가오슝 ①

가오슝 항구로

이동 · 보얼예술특구 · 옌청 · 대항교

DAY 08가오슝 ②

바다와 도시

치진 섬 · 하마싱 철도공원 · 아이허 저녁

DAY 09귀국

느린 출발

아침 식사 · 기념품 정리 · 공항 이동

이동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타이베이→타이중→타이난→가오슝은 대만 고속철도(THSR)로 연결된다. 타이중·타이난 고속철도 역은 주요 구도심과 떨어져 있으므로 도착 뒤 현지 철도·버스·택시 시간을 더 잡는다. 마지막 날은 가오슝 출발 항공편을 가정했다.

공식 교통 안내 ↗
CHAPTER 01 / 타이베이2박 · 대만
Taipei 대표 풍경

FIELD NOTES / 대만

Taipei

청대 다다오청의 상점가와 현대 신이의 스카이라인을 하루 안에 건너는 도시.
01

사진: Mondoman712 · CC BY-SA 4.0 · 원본과 라이선스 ↗

강가의 오래된 냄새와 높은 건물의 빛 사이를 걸었다.

THE EDITOR’S NOTE

디화제에서는 찻잎과 마른 식재료의 향이 가게 밖으로 흘러나왔다. 오후에 신이의 유리 건물을 올려다보니 같은 도시의 두 얼굴이 너무 멀어 보였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고 몇 정거장 움직이자 두 시간이 다시 이어졌다. 타이베이는 나에게 한 장의 사진보다 여러 번 갈아타는 하루로 남았다.

HISTORY ESSAY / 세 장의 이야기강의 상업도시에서 민주주의의 수도까지도시의 시간을 천천히 읽기 →
01 / CULTURE

명소와 문화

02 / WANDER

동네와 경험

03 / TABLES

식탁 위의 도시

04 / SHOP THE NEIGHBOURHOOD

도시를 기억하는 물건들

옷 쇼핑 · 로컬 상품 · 작은 기념품

THE NEXT CHAPTER / 도시 간 이동타이베이에서 타이중까지

Taipei → THSR Taichung → 타이중 시내

이동 가이드 읽기 →
HEE’S TRAVEL JOURNALNEXT / Taichung →
CHAPTER 02 / 타이중2박 · 대만
Taichung 대표 풍경

FIELD NOTES / 대만

Taichung

디자인 건축과 녹지 산책, 시장의 간식이 균형을 잡아주는 도시.
02

사진: Xiquinho Silva · CC BY 2.0 · 원본과 라이선스 ↗

옛 역의 시계 아래서 시작한 하루가 극장의 곡선으로 이어졌다.

THE EDITOR’S NOTE

타이중 구역 앞에서는 붉은 벽돌을 한참 바라보았다. 늦은 오후 극장으로 가는 길에는 도시의 선이 갑자기 부드러워졌다. 나는 두 건물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 고르지 못했다. 오래된 것을 고쳐 쓰는 손과 새로운 것을 짓는 상상이 모두 이 도시를 움직이고 있었다.

HISTORY ESSAY / 세 장의 이야기철도역에서 극장까지, 가운데 도시의 상상력도시의 시간을 천천히 읽기 →
01 / CULTURE

명소와 문화

02 / WANDER

동네와 경험

03 / TABLES

식탁 위의 도시

04 / SHOP THE NEIGHBOURHOOD

도시를 기억하는 물건들

옷 쇼핑 · 로컬 상품 · 작은 기념품

THE NEXT CHAPTER / 도시 간 이동타이중에서 타이난까지

타이중 시내 → THSR Taichung → THSR Tainan → 타이난 구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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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3 / 타이난2박 · 대만
Tainan 대표 풍경

FIELD NOTES / 대만

Tainan

네덜란드 요새, 청대의 항구 길, 대만식 아침을 한 도시에서.
03

사진: Taiwantaffy · Public domain · 원본과 라이선스 ↗

성벽을 보고 나온 뒤에도, 아침 국물의 온기가 남았다.

THE EDITOR’S NOTE

타이난에서는 하루가 식탁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뜨거운 국물 앞에서 지도를 접고, 안핑의 오래된 벽 앞에서야 다시 펼쳤다. 골목에는 사원과 가게의 시간이 서로 다른 속도로 흘렀다. 역사의 순서를 외우려 하지 않아도 걷는 동안 내가 지나온 시간이 조금씩 쌓이는 듯했다.

HISTORY ESSAY / 세 장의 이야기성벽 아래에서 한 그릇의 아침까지도시의 시간을 천천히 읽기 →
01 / CULTURE

명소와 문화

02 / WANDER

동네와 경험

03 / TABLES

식탁 위의 도시

04 / SHOP THE NEIGHBOURHOOD

도시를 기억하는 물건들

옷 쇼핑 · 로컬 상품 · 작은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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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4 / 가오슝2박 · 대만
Kaohsiung 대표 풍경

FIELD NOTES / 대만

Kaohsiung

옛 창고와 철길, 페리를 타고 건너는 치진의 바람.
04

사진: NR · CC BY-SA 4.0 · 원본과 라이선스 ↗

녹슨 선로가 끝나는 곳에서 바다의 냄새가 났다.

THE EDITOR’S NOTE

하마싱의 철길을 따라 걷다 보얼의 창고에 닿았다. 낡은 문 옆에는 새 전시의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해 질 무렵 페리 위에서 도시를 다시 보니 낮에 지나친 장소들이 한 줄의 항구로 이어졌다. 가오슝에서는 돌아보는 방향만 바꿔도 이야기가 달라졌다.

HISTORY ESSAY / 세 장의 이야기철길이 바다를 만나는 곳도시의 시간을 천천히 읽기 →
01 / CULTURE

명소와 문화

02 / WANDER

동네와 경험

03 / TABLES

식탁 위의 도시

04 / SHOP THE NEIGHBOURHOOD

도시를 기억하는 물건들

옷 쇼핑 · 로컬 상품 · 작은 기념품

THE NEXT CHAPTER / 도시 간 이동가오슝에서 공항·귀국편까지

가오슝 시내 → Kaohsiung International Airport

이동 가이드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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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YOU GO

여행 전 다시 확인할 것

이 가이드는 고정 날짜가 없는 추천 일정입니다. 운영시간·요금·공연·휴무와 열차 편은 여행일 기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식당의 점심·저녁 표시는 동선 제안입니다. 장소명 클릭은 Google Maps 검색, 카드 클릭은 사진과 해설이 있는 상세 페이지로 이어집니다. 도시별 역사 에세이와 이동 가이드도 함께 읽어보세요.